| 제목 | 기구를 이용한 중계기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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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ds5drq | 등록일 | 2002.03.03 18:42:41 | 접속 | 89979 | |
| 휴대전화와 기상 관측용 기구. 이 두 가지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기술을 잘만 이용하면 좀더 광역화되고,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가진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짜증스럽고 일을 잡치게 만드는 통화 가능 지역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휴대 전화 액정화면에서 훨씬 덜 보게 될 것이란 얘기다. 스페이스 데이터사는 기상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전 미 대륙에서 매일 70개씩 띄워지는 기상관측용 기구에 무선 중계 장치를 탑재 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미 국립기상대(NWS)와 협의 중에 있다. "사실상 미국 내 무선 정보 통신의 수신 지역은 전 국토의 약 10%에 불과하다."라고 제리 노블락 스페이스 데이터 대표이사는 말한다. DEMO 2002 DEMO 2002에서 : 다가올 미래의 모습 이곳을 클릭하면 올해 DEMO가 추천하는 첨단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각각의 기상관측용 기구는 직경 360마일(약 579.2km)정도의 수신 지역을 수용할 수 있다. 값비싼 기존의 중계탑 대신 약 십만 피트(약 30.5km)상공을 떠다니는 이 기구들의 중계망을 이용해서 어떤 지역에서도 무선정보 통신을 사용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위성 통신망은 특별한 장비가 따로 필요하지만,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이 방식은 호출기나 휴대전화 같은 기존 제품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노블락은 말한다. 회사 연구 개발진들은 지난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 DEMO 2002에서 이 2.7kg짜리 탑재 장비를 선보였다. 지난 12년간 수많은 신제품들이 IDG사 주관의 이 첨단 기술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IDG는 CNN.com과 제휴를 맺고 있다.) 스페이스 데이터사는 일년 안에 미국 남서부지역에 통신망을 세운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은 무선 E 메일 서비스와 단문전송서비스(SMS)를 제공하고 점차 무선 통화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탑재 장비에는 낙하산이 달려 있어서 12시간에서 24시간 공중에서 떠 있은 후 지상으로 다시 떨어진다. 스페이스 데이타사에 의하면 기상관측용 기구중 약 18%만이 국립기상대에 의해 회수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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