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내 인터넷 마비사태, 해커 집단공격 가능성"(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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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james | 등록일 | 2003.01.25 18:22:55 | 접속 | 89976 | |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25일 국내 인터넷 망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마비된사태는 해커들의 공격에 의한 사이버 테러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보통신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 마비사태는 단순히 KT 혜화전화국의 DNS서버의 다운때문이 아니라 해커들에 의한 전면적인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T 뿐만 아니라 데이콤, 하나로통신, 두루넷 등의 인터넷 망이 모두 무력화된 것으로 볼때 국내.외 해커의 소행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혜화전화국의 DNS서버에 해외로 전송되는 대량의 데이터가 한꺼번에 유입돼 다운됐다"는 KT의 보고에 미뤄 해커들이 고의로 대량의 데이터를 유발시키는 수법으로해킹을 시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핸편 KT는 DNS서버에 대량의 데이터가 계속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쌓여있는데이터를 삭제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파악과 함께 인터넷 망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jnlee@yna.co.kr 연합뉴스 2003-01-25 18: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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