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공항 검색대 고속통과\' 사설회사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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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5.07.07 08:56:16 | 접속 | 89966 | |
| (뉴욕=연합뉴스) 이래운 특파원 = 9.11 테러 이후 대폭 강화된 공항의 보안검색에 짜증난 사람들을 위해 보안 검색대를 빨리 통과하도록 해주는 사설 서비스가 등장했다.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은 26일(현지시간) 최신호(7월4일자)에서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최초의 사설 보안검색 프로그램인 `클리어 카드'가 공개된지 24시간 만에 1천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가입서명을 했다고 보도했다. 고객들이 자신의 지문과 홍채, 미 국토안보부의 배경조사서와 함께 연 79.95 달러의 가입비를 내면 공항을 이용할 때 일반 검색대가 아닌 전용 특별 검색대로 안내돼 부수적인 소지품 수색없이 보안검색을 통과할 수 있다는게 이 서비스의 내용. 이 검색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는 `베리파이드 아이덴터티 패스(VIP)'사(社)로 록히드 마틴의 바이오메트릭 기술을 적용한 신분인식 카드로 가입자의 신분을 확인한다. VIP사는 문제의 시스템이 고객 염탐에 이용될 수도 있다는 주장에 대해 가입자들의 여행일정을 추적하지도 않고, 그들의 개인 정보를 팔지도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타임은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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