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전문가의 길을 20여년간 정도를 지키며 걸어왔고, 저의 생활철학이자 좌우명인 "성실과 신의"를 바탕으로 하여 한빛건설을 창업한지 4년여가 되었습니다.
열악한 건설시장의 경쟁질서를 지키며, 건설경제에서 얻은 경험과 이윤은 건설기술의 신기술, 신공법개발, 나아가 사회복지시설에 환원할 것입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저희사훈은 현시대 어려움에 처한 건설업계의 대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가 없으면 일어설 수가 없다"라는 저희 사훈의 정신으로 저희 한빛건설은 혼탁한 건설사회의 청량제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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