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텍 종합 건축사 사무소는 1994년 1월 젊은 건축가들이 모여 새로운 건축을 지향한 건축설계 및 감리회사로서 출범하였습니다. 당사는 다수의 공공 및 민간분야 설계경기에 당선(2001년 현재 18회)된 탄탄한 실력과 의지로 폭넓은 분야의 건축설계 및 도시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감리, CM 및 건축관련 개발사업등에 대해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94년 2월 엑토 종합건축사 사무소로 등록하여 공식적인 설계업무를 시작하였으며 당해년도에 한국도로공사 구마선 영업소 현상설계 당선을 필두로 한국토지공사 영통지구 공공도서관 및 용인수지 공공도서관 등에 당선하였고 경기도 문산에 당시 현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판매시설인 문산플라자 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1996년 2월 회사명을 (주)에이텍 종합 건축사 사무소로 변경 등록하고 법인을 설립하였고 1997년 2월감리전문회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어서 1998년 10월 (주)에이텍 종합 건축사사무소 부설 디자인 연구소를 개설하여 건축 디자인 Tool과 건설분야 기술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2001년 11월 현재 한국도로공사 기술연구원과 미래산업 첨단연구소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감리를 진행함으로서 첨단 연구소 설계에 대한 다양한 실적을 쌓아가고 있으며, 대덕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내 BIO-TECHNOLOGY 연구동인 정문술관(가칭)을 현상설계 당선함으로써 학교시설에 대한 설계 역량을 들여가고 있습니다.또한 서울시 중구청 산안 동사무동 4개소,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였고 강남구 주민문화 복지센터, 정보통신부의 전파관리사무소와 서울시 성북구의 영화기념관등 다양한 문화시설및 업무시설에 대한 현상설계 경기에 당선하여 설계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이외에는 주거및 주상복합시설, 산업시설등에 대해서도 설계경기를 통한 설계자 지명을 받아 설계를 진행시켜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성취를 이뤄왔습니다. 1998년 미래산업 제2사옥을 충청남도 보존 건축물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건설교통부로부터 우수설계 및 감리자로 인정되어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새천년을 맞이하여서도 (주)에이텍 종합 건축사사무소는 더욱 정진하여 창조적이며 감동적인 건축을 이뤄내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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