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홈페이지는 그 무엇보다도 '복음의 도구입니다'.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또 교회 홈페이지는 성도들의 '교제의 마당'입니다.
성도들이 이 간을 통해서 말씀을 나누며 교제를 하는 자리입니다.
좋은 사귐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여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도 좋은 교제의 장이 됩니다. 또한 홈페이지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성도들끼리 서로 칭찬하고, 교제하며 아름다운 성덕 공동체를 일구어 나가는
자리가 됩니다. 또 교회의 홈페이지는 '섬김의 도구'입니다.
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성도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
성도들끼리도 홈페이지 공간을 통해서 서로 섬기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